경기 광명경찰서는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도박자금을 빌린 뒤 가로챈 혐의로 75살 박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들은 자신들이 부유층 노인들이라며, 피해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광명경찰서는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도박자금을 빌린 뒤 가로챈 혐의로 75살 박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