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는 모레(13일)부터 열리는 여의도 봄꽃축제에 대비해 5호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에 안전요원 120명을 추가 배치합니다.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
도시철도공사는 또, 역사 내 승강 설비 등 편의시설 고장에 대비해 점검 인력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다른 벚꽃 명소인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5호선 아차산역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수송대책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모레(13일)부터 열리는 여의도 봄꽃축제에 대비해 5호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에 안전요원 120명을 추가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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