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공동구매 사이트에 주유권과 일본산 기저귀를 싸게 판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인터넷 공동구매 사이트에 주
이들은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산 기저귀 품귀 현상이 일고 기름 값 상승으로 싼값의 주유권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노렸으며 광고대행사를 통해 광고까지 하며 구매자를 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넷 공동구매 사이트에 주유권과 일본산 기저귀를 싸게 판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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