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2천만대 이상 배출되는 폐휴대전화를 모아 불우이웃을 돕는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내일(11일)부터 7월 말까지 못쓰는 휴대전화를 수거해
기부 희망자는 보관하고 있는 폐휴대전화를 가까운 이통사 대리점이나 지자체 주민지원센터, 이마트, 사회단체 등에 갖다주면 되고, 학생들은 학교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수거된 폐휴대전화 매각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쓰기로 했고, 기부자에게는 기념품 등을 제공합니다.
해마다 2천만대 이상 배출되는 폐휴대전화를 모아 불우이웃을 돕는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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