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사고로 방사성 물질의 국내 확산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방사능 측정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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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보유한 플루토늄 측정장비는 4대, 요오드와 세슘 측정을 위한 감마핵종 분석시스템은 22대 등 전반적으로 방사능 측정장비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본 원전사고로 방사성 물질의 국내 확산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방사능 측정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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