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공동구매 사이트를 개설해 주유권 등을 싸게 판다고 한 뒤 물건을 주지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주유권과 상품권을 30% 싼 가격으로 판다는 글을 올려 1천4백여 명으로부터 8천여만 원을 가로챈 38살 조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또 잠적한 사이트 대표 이 모 씨를 추적하는 한편 사이트를 폐쇄했습니다.
[이성훈 / sunghon@mbn.co.kr]
인터넷 공동구매 사이트를 개설해 주유권 등을 싸게 판다고 한 뒤 물건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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