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UCLA 최연소 교수 테렌스 타오(36)가 화제가 되자 우리나라의 천재 교수인 김웅용씨가 네티즌에게 주목받고 있다.
아이큐 210인 김웅용씨는 5살 때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영어를 하였고, 6살 때 미적분을 풀었다. 8살 때 미국
하지만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현재 충북개발공사에서 기획홍보부장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금 보아도 입이 떡 벌어진다.”,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면 어땠을까?”, “아이큐 210인 재능이 아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