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중국 베이징 한국국제학교에 도서 4천 권을 기증했습니다.
기증식에는 웅진씽크빅 이상수 중국법인장과 주중 한국대사관의 권석민 교육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마주 보는 한국사교실', '생각쟁이 인물' 등
이와는 별도로 웅진씽크빅은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들의 민족 정체성 함양 차원에서 동아시아 주요 국가에 모두 5권으로 된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기증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정원 / kcw@mbn.co.kr]
웅진씽크빅이 중국 베이징 한국국제학교에 도서 4천 권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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