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베이글녀’ 이제니가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이제니는 올 1월 미국 라스베가스와 로스앤젤레스를 돌며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관계자는 “매서운 칼바람에 서있기조차 힘든 라스베가스의 사막에서 촬영을 감행했다”며 “차가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세게 부는 탓에 잠시 촬영을 멈추
화보 속 그녀는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과 미모를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외모를 가꿔왔다는 그녀는 최근 MBC 예능 ‘세바퀴’에 출연해 박경림과 동갑이라고 밝혀 ‘원조 베이글녀’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제니의 누드화보집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