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축제는 서울동물원을 에워싼 6.5km의 왕벚꽃터널에서 개나리와 진달래 등 각종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서울동물원은 오는 20일쯤에는 봄꽃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매주 금~일요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과 함께 타악·마임 퍼포먼스, 마술, 외발 자전거 등 길거리 예술공연도 펼쳐집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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