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1/4분기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판매액이 13억 5천만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9억 7천만 원에 비해 4
이 같은 성과는 도에서 추진한 설맞이 온누리 상품권 구매촉진과 돈이 도는 전통시장 만들기 계획이 성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도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확대하고 향우회와 출향인사 등의 협조를 얻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