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이 등산에 나선 뒤 45일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2월 20일 용인시 죽전동 61살 이
경찰은 이 씨가 부인과 다툰 뒤 집을 나갔고, 신용카드나 통장 사용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일단 범죄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보고, 수원 광교산을 중심으로 이 씨를 찾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60대 남성이 등산에 나선 뒤 45일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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