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찰서는 여주인 혼자 있는 업소만 골라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9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9시 30분쯤 시흥시 대야동 한 술집에 손님을
조사 결과 최 씨는 지난달 8일부터 시흥과 인천, 서울 등지에서 여주인 혼자 있는 다방과 술집을 상대로 모두 4차례에 걸쳐 23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시흥경찰서는 여주인 혼자 있는 업소만 골라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9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