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는 미세먼지보다 훨씬 더 작은 '초미세먼지'도 관리합니다.
환경부는 입자 크기가 2.5㎛ 이하
이 기준은 하루평균 50㎍/㎥, 연평균 25㎍/㎥로, 이 입자는 머리카락 지름 20분의 1에 불과해 코나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몸으로 들어가 폐 기능을 약하게 하거나 모세혈관을 타고 혈액으로 침투해 심혈관계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미세먼지보다 훨씬 더 작은 '초미세먼지'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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