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여성 혼자 있는 가게만 골라 자리를 비운 사이 상습적으로 가방을 훔친 혐의로 3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6일 경기도 용인 한 부동산에서 업주 48살 A
조사 결과 이 씨는 버스를 타고 돌다 불특정 아파트 단지에 내려 상가를 관찰한 뒤 여성 혼자 운영하는 가게를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일산경찰서는 여성 혼자 있는 가게만 골라 자리를 비운 사이 상습적으로 가방을 훔친 혐의로 3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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