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저축은행의 불법 대출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31일) 신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상호저축은행법 위반과 배임 등의 혐의로 신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오늘 오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회장은 특정 업체에 신용공여 한도를 초과해 불법대출해준 혐의 등으로 지난 29일 긴급체포돼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 오대영 기자 / 5to0@mbn.co.kr ]
삼화저축은행의 불법 대출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31일) 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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