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도는 포항 구룡포에 역사문화거리와 영덕 강구항 대게 거리, 울릉도에 지오 투어 투어리즘 등의 실시설계를 끝냈습니다.
구룡포 역사문화거리는 일제 시대 일본인 집단 거주지와 테마 건물이, 영덕 대게 거리는 경관 조명과 휴식 공간 등이 들어섭니다.
또, 울릉도에는 화산 지형을 소재한 지질 탐방로와 테마 관광지를 조성하고, 지역 관광지마다 다도와 공예 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 관광 코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