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스폰서 파문'에 연루된 검사 7명에게 정직과 감봉, 검찰총장 경고 등의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징계위는 지난 2009년 건설
또 지휘·감독의무를 소홀히 한 강 모 부장검사와 한승철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의 호출로 뒤늦게 술자리에 참석해 접대를 받은 강 모·김 모 검사 등 3명에 대해서는 검찰총장 경고를 내렸습니다.
법무부는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스폰서 파문'에 연루된 검사 7명에게 정직과 감봉, 검찰총장 경고 등의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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