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생활공감 지도 서비스 오픈식을 갖고,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홈페이지(gmap.busan.go.kr)와 스마트폰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시내 보행 때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와 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환승 정보, 관광지, 부동산 가격, 교육, 주택 등의 지역 정보를 알려줍니다.
스마트폰 서비스는 통신사별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