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도의원은 340km에 이르는 대장정을 통해 신공항이 밀양에 들어서야 하는 필요성을 각 지역민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마라톤 홍보에는 구간별로 구미시 육상연맹과 마라톤클럽의 동반주자들이 합류해 하루 20km 이상 함께 달릴 예정입니다.
한편, 구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전면 재검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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