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조사하던 피의자를 폭행한 혐의로 27살 설
설 경장 등은 지난달 14일 새벽 음주 교통사고로 입건된 30살 차 모 씨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자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 씨의 진술과 CCTV 화면을 토대로 무리한 폭력을 행사했는지 조사해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 관악경찰서는 조사하던 피의자를 폭행한 혐의로 27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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