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낮 12시 30분쯤 서울 대방동 한 아파트 12층 35살 한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한 씨 일가족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베란다에 있던 전기스토브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6일) 낮 12시 30분쯤 서울 대방동 한 아파트 12층 35살 한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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