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오늘(28일) 제자 폭행 의혹을 받은 김인혜 성악과 교수에 대한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징계위원회는 오
위원회는 그동안 제자 상습 폭행과 금품 수수, 학사 비리 의혹 등에 대해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앞서 김 교수는 오전 11시에 징계위원회에 소명 자료를 제출하고, 해명 발언을 한 뒤 오후 2시 10분쯤 학교를 떠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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