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공장에 침입해 고압전선을 훔쳐 판 혐의로 26살 우즈베키스탄인 B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1살 한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
B 씨 등은 지난해 10월 17일 오전 0시 20분쯤 화성시 한 전선공장에 몰래 들어가 야적장 고압케이블 10t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1억 6천5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공장에 침입해 고압전선을 훔쳐 판 혐의로 26살 우즈베키스탄인 B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1살 한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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