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안재모 씨의 신혼집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안 씨는
안 씨는 지난달 결혼해 청담동 집에 살림을 차렸고, 도둑이 들 당시 부인은 친정 집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절도범이 창문으로 침입해 금품 1천여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고 근처 CCTV를 확보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탤런트 안재모 씨의 신혼집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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