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이 어젯밤 실종된 제주 해경 헬기에 타고 있던 28살 이유진 순경의 시신과 헬기의 잔해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오늘 오
하지만 기장 이병훈 경위 등 나머지 실종자 4명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고 헬기는 어젯밤 9시, 차귀도 부근 해상에서 근무하던 해경 경비함에서 응급환자인 이유진 순경을 태우고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연락이 끊겨 실종됐습니다.
해양경찰이 어젯밤 실종된 제주 해경 헬기에 타고 있던 28살 이유진 순경의 시신과 헬기의 잔해를 발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