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들의 게임 축제인 e-스포츠 대회는 37개국, 350여 명의 임원과 선수단이 참여합니다.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37개 국가별로 예선전을 거쳐 안동에서 최종 본선이 치러집니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동 하회탈 전국 e-스포츠대회를 동시에 열어 국내외 관람객들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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