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금융감독원 부산지원과 한국은행 부산본부, 지역 저축은행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부산시는 금융당국이 밝힌 유동성 지원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허남식 부산시장은 예금주들의 불만을 없애려고 우리상호저축은행에 각각 2천만 원을 예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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