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당원이 아닌 노동조합원들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민주노동당 회계책임자 53살 오 모 씨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
앞서 경찰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진보신당 간부 43살 김 모 씨 등 정당 간부 3명과 이들에게 정치자금을 건넨 노조 간부 10명 등 1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당원이 아닌 노동조합원들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민주노동당 회계책임자 53살 오 모 씨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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