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돈을 갚지 않는다며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중국 조선족 동포 41살 장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장 씨는 어제(19일) 밤 10시 55분쯤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주택가에서
경찰은 장 씨가 "한 씨 등이 돈을 갚지 않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원한에 의한 범행으로 보고, 함께 범행을 저지르고 도망친 2명을 수배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돈을 갚지 않는다며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중국 조선족 동포 41살 장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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