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부 7쌍 중 1쌍이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하는 데도 1년 이내 임신을 하지 못하는 불임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사회
또, 불임 치료 중인 여성의 약 90%가 정신적 고통과 우울증이 심각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현재 직장 생활을 하는 불임 여성의 상당수는 시간적 제약으로 불임 치료를 포기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우리나라 부부 7쌍 중 1쌍이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하는 데도 1년 이내 임신을 하지 못하는 불임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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