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직업훈련과 관광·정보기술 등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사회적기업 창업 기반 조성 등의 방안을 통해 약 23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5개 분야에서 모두 22만 6천 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내용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
분야별 일자리 창출 목표는 직업 훈련과 알선 분야 8만 6천 개, 사회간접자본 투자 분야 4만 4천 개, 사회적 공공 일자리 분야 4만 2천 개 등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직업 훈련과 알선 부문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25개 자치구 취업알선센터 등의 구인-구직자 연결 기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