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도에서 화재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은 평택이었고, 재산피해가 가장 컸던 곳은 남양주였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이 가운데 평택이 56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남과 안산, 고양 등의 순이었습니다.
재산피해는 가구단지가 밀집한 남양주가 10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천과 시흥, 평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지난해 경기도에서 화재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은 평택이었고, 재산피해가 가장 컸던 곳은 남양주였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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