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사립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개인 땅을 국내 한 사립대학에 기증해 화제입니다.
명지대는 시로타 슌 일본 돗쿄대 명예교수가 일본 홋카이도에
앞서 시로타 교수는 지난 2009년에도 러시아 관련 서적 천200여 권을 명지대 방목학술정보관에 기증한 바 있습니다.
명지대는 "기록물 보존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시스템 등을 보고 시로타 교수가 택지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일본의 한 사립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개인 땅을 국내 한 사립대학에 기증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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