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중국 단일 신용카드 사업자인 은련카드, 비씨카드㈜와 공동 마케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은련카드는 중국에서 인터넷과 대중매체 등을 통해 부산을 홍보하고, 비씨카드는 부산지역 신용카드 사용업소를 대상으로 은련카드 가맹점 가입 설명회를 여는 등의 협력을 하게 됩니다.
한편, 은련카드는 19억 장의 카드를 발행한 중국 유일의 카드사로 2009년 기준으로 410조 원의 이용실적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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