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 KTIC 서갑수 회장 부자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2부는 회삿돈 310
또 서갑수 전 KTIC 회장에게는 1심보다 줄어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작전으로 주가를 조작해 35억 원을 챙기고, 해외펀드에 5백억 원대 채무를 보증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한국기술투자, KTIC 서갑수 회장 부자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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