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폭설로 사료를 먹지 못하고 사육장을 집단탈출한 도사견 20여 마리 중 10마리가 잡혔습니다.
강원 동해경찰서
경찰은 도사견 탈출 신고에 엽사 5명을 배치하고 사료 등 먹이로 도사견들을 유인했습니다.
사육 시설을 탈출한 잡종 도사견들은 생후 6개월에서 2살까지로 일부는 몸무게 40㎏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해안 폭설로 사료를 먹지 못하고 사육장을 집단탈출한 도사견 20여 마리 중 10마리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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