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옛 하야리아 부대에 조성될 부산 시민공원의 최종안이 확정됐습니다.
최종안은 기억과 문화, 즐거움, 자연, 참여를 주제로 한 5개 숲길 가운데 기억의 숲길이 대폭 수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당
부산시는 기본구상 변경 최종안이 확정되면,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2014년에 공원을 개장할 계획입니다.
최종보고회에는 허남식 시장과 자문위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부산의 옛 하야리아 부대에 조성될 부산 시민공원의 최종안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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