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부산지방청은 수질검사를 받지 않은 지하수로 만든 칡즙을 제조·유통한 혐의
조사결과 백 씨는 지난해 말까지 경북 문경에서 수질검사를 받지 않은 지하수 8.6톤을 넣은 칡즙 142톤을 제조·판매해 2억 8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내용물 함량과 유통기한을 표기하지 않은 칡즙을 구입해 칡청과 칡즙을 만드는 데 사용한 혐의로 박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식약청 부산지방청은 수질검사를 받지 않은 지하수로 만든 칡즙을 제조·유통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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