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시장 등 9명으로 구성된 구미시 투자유치단은 독일의 의료기기 제조업체 5개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또 뉘른베르크 등 주요도시를 돌며 투자환경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한편, 구미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5년간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1천300여억 원을 들여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생산단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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