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식당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는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을 피의
이 전 청장은 식당 수주와 운영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브로커 유상봉 씨에게서 3천5백만 원과 인천의 한 아파트 분양권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전 청장은 지난달 12일 검찰에 처음 소환돼 10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지만,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설현장 식당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는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을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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