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곧 긴급하고 중요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이집트 국영 TV가 보도했습니다.
앞서 무바라크 대통령은
무바라크 대통령은 가족과 함께 이동했으며, 사미 하페즈 에난 이집트 육군 참모총장을 대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의 베냐민 벤 엘리에제르 전 노동장관은 "무바라크 대통령이 명예로운 퇴진을 모색하고 있다고 자신에게 전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곧 긴급하고 중요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이집트 국영 TV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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