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은 혹한기 절정에 달했던 인플루엔자
발생이 진정됨에 따라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고위험군과 입원환자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천명당 5.3명으로 유행강도가 중등도 기준인 8.5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지난달 14일부터 모든 일반 의심환자에게 투약한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고위험군과 입원환자에 대해서만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혹한기 절정에 달했던 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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