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이 낮고 소득이 낮을수록 자신의 건강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개발연구원이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또 4년제 대학 졸업자의 13%가 '건강이 나쁘다'고 응답한 반면 무학력자는 49%로 집계돼 교육수준에 따른 건강에 대한 인식 차이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학력이 낮고 소득이 낮을수록 자신의 건강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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