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광주광역시장을 단장으로 20여 명의 투자유치단을 구성해 중국과 일본에서 광주 연구개발특구에 대한 설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전남대와·광주과학기술원 등 학계 연구진과 동행해 방문지역의 대학·연구기관 등과 투자양해각서를 교환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국제화 특구 육성으로 광주 연구개발특구를 대구·대전특구와 차별화하는 것은 물론 한·중·일 연구인력과 정보를 바탕으로 각종 수익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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