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이 30개 업체, 8천300만 원으로 한 해전보다 50% 증가한데다 쇼핑몰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단골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경북도는‘사이소’매출을 늘리기 위해 적립 포인트 제도와 우수고객 포상금, 공무원 복지 포인트 사용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매출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20억 원으로 늘려 잡았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