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직영급식을 하는 200개 중·고등학교에 친환경 급식재료 구매 비용을 지원합니다.
서울시가 44억 원, 자치구가 29억 원을 들여 친환경
22개 특수학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친환경 식재료 구매비 차액 전액을 서울시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서울시는 시의회에서 예산이 삭감돼 초등학교 친환경 식재료 구매 비용은 지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시는 올해 직영급식을 하는 200개 중·고등학교에 친환경 급식재료 구매 비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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