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대상은 서울시민과 직장인 1만 명으로,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서울시내 극장 63곳에서 관람료 1천 원만 내고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참여 신청은 매달 첫째 주 월요일부터 사흘간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다음 달부터 매달 1회씩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시민과 영화인을 대상으로 한국 영화 시사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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