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육군 소령이 야산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8일) 오전 9시 52분쯤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야산에서
조 소령은 야산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군 부대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7일 오후까지 부대에서 정상 근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헌병대는 부대 관계자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현역 육군 소령이 야산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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