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동해 특산품인 대게를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동해안 대게 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명품화를 위해 지난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용역
대게 명품화 사업은 어자원 보호와 어획물 관리, 유통판매와 관광 등 4개 분야에 걸쳐 추진됩니다.
도는 국비와 지방비 50%씩을 합쳐 총사업비 1천600여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사업효과에 따라 투자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동해 특산품인 대게를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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